86. 뒷표지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섹션 제목: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2009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 name, Chuan C. Chang, and this copyright statement are included.
피아노 연습의 원리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이 책이 내세우는 범위
섹션 제목: “이 책이 내세우는 범위”저자는 자신이 찾은 효율적인 피아노 연습법을 한 권에 모았다고 설명함. Yvonne Combe에게서 배운 교육법을 출발점으로 삼고, 인기 피아노 교재 약 50권과 연습법을 다룬 수백 편의 글과 웹 자료를 함께 검토했다고 밝힘.
책은 음계나 연습곡을 나열하기보다 어떻게 배우고, 문제를 나누고, 암보하고, 무대에서 재현할지를 다룸. 연습법을 교사의 개인적 비법이나 타고난 재능으로 남겨 두지 않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지식으로 정리하려는 목적임.
Yvonne Combe에 관한 소개
섹션 제목: “Yvonne Combe에 관한 소개”저자는 Combe의 할머니가 프랑스의 소프라노였고 어머니가 성악 교사였다고 적음. Combe는 1910년 파리 음악원 피아노 부문에서 1등상을 받고 열세 살에 졸업했다고 소개함.
당시 파리에는 프랑스 피아노 악파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자와 교사가 모였음. 뒷표지는 Combe가 Long, Cortot, Debussy와 Saint-Saëns에게 배웠고, Debussy의 신작을 출판 전에 피아노로 연주해 주었으며 작곡에도 의견을 보탰다고 주장함.
이 일화에는 이 장 안에서 확인할 만한 사료가 붙어 있지 않음. Combe의 경력과 드뷔시와의 관계를 확정된 음악사처럼 넓히지 않고 저자의 소개로 읽음.
저자에 따르면 Combe는 바이올린 사고로 손을 다친 뒤 열다섯 살에 연주 경력을 끝냈음. 이후 영국, 스위스와 미국 뉴저지주 Plainfield에서 학교를 운영하며 평생 가르쳤음. 저자는 Combe의 교육법이 Van Cliburn을 어릴 때 가르친 그의 어머니의 방식과 비슷했다고 덧붙임.
재능보다 배울 내용을 찾음
섹션 제목: “재능보다 배울 내용을 찾음”뒷표지는 피아노 교육이 오랫동안 성공과 실패를 ‘재능’으로 설명하면서 교사가 가르쳐야 할 지식을 충분히 정리하지 못했다고 비판함. 인터넷으로 정보가 널리 퍼진 2000년 무렵부터 이런 관행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봄.
저자는 과거에 천재의 전유물처럼 여긴 기술도 지식과 효율적인 연습법으로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함. 모든 학생이 같은 속도로 같은 수준에 도달한다는 뜻은 아님. 신체 조건, 학습 환경, 교사의 지도와 연습 시간은 사람마다 다름.
Hanon식 반복 연습과 Czerny식 레슨을 음악 없는 기계적 훈련의 예로 비판하지만, 두 작곡가의 모든 연습곡과 활용법이 무가치하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음. 이 책이 강조하는 바는 곡과 동떨어진 반복보다 실제 음악 안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연습임.
교육, 프로젝트 관리와 지식 공유가 학습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책 전체를 이끎. 독자는 각 방법을 목적에 맞게 시험하고, 결과를 기록하며, 통증이나 의학적 문제는 연습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의료진의 판단을 따름.
© 2016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hip, Chuan C. Chang, is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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