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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표준 화음 진행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이 절에서는 9.3절에서 먼저 다룬 ii–V–I와 iii–vi–ii–V에 집중함.

II–V–I는 재즈에서 가장 흔한 진행 가운데 하나임. 「Autumn Leaves」·「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Tune-Up」·「Pent Up House」·「Lady Bird」·「Firm Roots」 등에 자주 나옴. 장조에서는 Dm9–G9(13)–CΔ9, 단조에서는 Dm7(♭5)–G7alt–Cm6/9처럼 씀.

iii–vi–ii–V는 곡 끝의 정적인 I을 움직이는 화성으로 바꾸고 형식의 처음에 나올 I로 되돌리므로 턴어라운드라고 부름. I–VI–II–V도 같은 역할을 함.

네 화음을 모두 도미넌트7화음으로 바꿔 III7–VI7–II7–V7, 기능으로는 V7/vi–V7/ii–V7/V–V7로 쓸 수 있음. C장조의 리드 시트 기호는 E7–A7–D7–G7임. 도미넌트7화음만으로 만든 턴어라운드는 가이드 톤이 같은 트라이톤 대리화음으로 바꿀 수 있음. E7–A7–D7–G7을 E7–E♭7–D7–D♭7으로 바꾸는 식임.

트라이톤 대리를 쓰면 V7 대신 ♭II7을 놓을 수 있음. C장조에서는 G7(♯9, ♯5) 대신 D♭9(13)을 자주 씀.

다음 악보에는 재즈식 블루스 진행 두 코러스가 나옴. 첫 코러스는 스프레드 보이싱, 둘째 코러스는 오른손 맨 아래에 3음이나 7음을 두는 클로즈 보이싱을 씀.

근음을 빼면 A7(♯9, ♯5)과 E♭9(13)의 보이싱이 같음. E♭9(13)이 A7(♯9, ♯5)의 트라이톤 대리화음이기 때문임. G7(♯9, ♯5)과 D♭9(13)도 같은 관계임. 악보 아래의 로마 숫자는 단순화했음.

베이스를 뺀 모든 성부는 순차 또는 3도로 움직여 매끄럽게 이어짐.

Figure 31.8.1. The II–V–I Progression in Major Figure 31.8.2. The II–V–I Progression in Minor Figure 31.8.3. The III–VI–II–V Progression in Major and shown with Tritone Substitutions Figure 31.8.4. The ♭II 7 substituting for V 7 in a Tritone Sub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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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31.8 https://musictheory.pugetsound.edu/mt21c/StandardChordProgressio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