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 525 2악장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K. 525 두 번째 악장은 다섯 부분 론도 형식(ABACA)임. 먼저 A 구간에서 음악적 요소들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봄.
A Section
하모니는 C장조임.
리듬은 8분음표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지만,
프레이즈(악구)는 4분음표로 시작함.
텍스처는 상위 두 악기가 함께 묶여 있고,
단순한 베이스 파트와 대조를 이룸.
아티큘레이션은 전반적으로 레가토(legato)임.
다이내믹스는 여림.
레지스터는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음.
B Section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다음과 같음.
리듬은 8분음표가 주로 사용되고,
16분음표의 빠른 패시지이며,
텍스처는 네 성부가 각 소프레이즈(소악구) 시작 부분에서 같은 리듬으로 움직임.
아티큘레이션은 각 소프레이즈의 시작마다 네 개의 스타카토(staccato) 음이 등장함.
C Section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두드러지게 변화함.
하모니는 c단조로 시작함.
리듬은 반주가 16분음표로 움직이고,
외성의 두 번째 멜로디 음에 꾸밈음(turn)이 32분음표 네 개로 들림. 텍스처는 바이올린 II와 비올라가 짝을 이루고,
바이올린 I과 첼로/베이스가 모방(imitation)으로 대화함.
아티큘레이션은 중간 성부가 더 분리된(staccato) 방식으로 연주되고, 외성의 동기는 스타카토 음으로 시작함.
Mozart는 각 구간마다 음악적 요소를 변화시켜 명확한 대조를 만들어냄. 또한 각 구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려고 전이부(transitional material)를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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