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강한 딸림앞화음으로 종결 강화하기
Open Music Theory
섹션 제목: “Open Music Theory”Open Music Theory 한글판 ·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반종지의 베이스가 파–솔(4̂–5̂), 정격종지가 파–솔–도(4̂–5̂–1̂)로 나아가면 딸림화음 직전의 파를 화성화해야 함. 이 자리에는 IV와 ii⁶이 잘 맞으며, 둘 가운데 ii⁶을 더 자주 씀. 종지 직전에 딸림을 예고하고 긴장을 보태므로 두 화음을 강한 딸림앞화음(PD)으로 묶음.
예시 1. Maria Szymanowska, 《Six Marches for Piano》 중 6번 행진곡의 강한 딸림앞화음
예시 2. 프레이즈 끝의 강한 딸림앞화음 자리
ii⁶ 쓰기
섹션 제목: “ii⁶ 쓰기”파–솔로 올라가는 베이스와 윗성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병행5도나 병행8도가 생기기 쉬움. 베이스가 올라갈 때 윗성부를 가능한 한 아래로 보내 반진행을 만들면 위험을 줄일 수 있음.
예시 3. 강한 딸림앞화음 자리에서 생긴 병행
정격종지 쓰기 순서
섹션 제목: “정격종지 쓰기 순서”-
베이스에 파–솔–도(4̂–5̂–1̂)를 씀. 반종지는 마지막 I를 빼고 V에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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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는 V부터 잡음. 진행 방향이 분명한 음을 놓고 I에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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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⁶의 소프라노는 V의 음에 위에서 순차 하행하거나 공통음으로 접근함. 베이스와 반진행이 되도록 먼저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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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부를 채우며 빠진 구성음과 병행5도·8도를 점검함.
ii⁶은 제1전위화음이므로 성부 진행이 가장 매끄러운 구성음을 겹칠 수 있음. 중복을 고정하기보다 병행을 피하는 쪽을 우선함.
예시 4. ii⁶을 넣은 4성부 쓰기
IV 쓰기
섹션 제목: “IV 쓰기”IV–V는 두 화음의 근음이 2도 올라감. 네 성부가 모두 위로 가면 병행이 더 쉽게 생기므로, 윗성부를 아래로 보내 베이스와 반진행을 만듦.
예시 5. 모든 성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생긴 병행
쓰기 순서는 ii⁶과 같음. 베이스 전체를 적고, V에서 소프라노를 정한 뒤 양쪽으로 이어 쓰며, 마지막에 안성부를 채움. 다만 IV는 기본위치화음이므로 보통 베이스의 근음을 겹침.
예시 6. IV를 넣은 4성부 쓰기
기본위치 ii
섹션 제목: “기본위치 ii”장조에서는 기본위치 ii도 강한 딸림앞화음으로 쓸 수 있으나 ii⁶이나 IV보다 드묾. 단조의 ii°는 감3화음이므로 다른 감3화음과 마찬가지로 기본위치에 거의 놓지 않음.
기본위치 ii는 IV나 ii⁶보다 병행 위험이 작음. 소프라노에는 라(6̂)보다 레(2̂)나 파(4̂)를 놓는 경우가 많음.
예시 7. 기본위치 ii의 여러 성부 배치
IV와 ii⁽⁶⁾을 함께 쓸 때
섹션 제목: “IV와 ii⁽⁶⁾을 함께 쓸 때”종지 앞에 두 화음을 모두 놓으면 IV–ii⁽⁶⁾–V 차례로 감. ii의 근음과 V의 근음은 5도 관계이며, V의 근음과 I의 근음도 같은 관계를 이룸. ii가 IV보다 딸림으로 끌어가는 힘이 강하므로 IV 뒤에 ii⁽⁶⁾을 놓고 거꾸로 배열하지 않음.
예시 8. ii–V와 V–I의 근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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