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청음 연주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섹션 제목: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2009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 name, Chuan C. Chang, and this copyright statement are included.
피아노 연습의 원리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피아노 교사 중에는 청음 연주(Play by Ear, PBE)를 가르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절대음감이 있는 학생마저도 청음 연주를 배울 곳을 찾기 어려움.
아기가 읽기와 쓰기보다 말을 먼저 배우듯, 음악가도 악보에 앞서 들은 음악을 연주하는 능력을 배워야 함. 청음 연주는 멘탈 플레이(MP)의 일부임. 이를 배우지 않으면 MP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큰 부분을 버리는 셈임.
어린아이는 절대음감과 MP를 익히듯 청음 연주도 빠르고 힘들이지 않고 배움. 나이가 들수록 배우는 데 더 오래 걸림.
익숙한 멜로디부터 시작함
섹션 제목: “익숙한 멜로디부터 시작함”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노래를 피아노에서 찾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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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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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작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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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 Baa Black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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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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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랭 사인
ABC 노래, 반짝반짝 작은 별, Baa Baa Black Sheep은 같은 멜로디를 씀.
수업마다 다른 조로 옮겨 연주하게 함. 멜로디를 찾은 뒤에는 스스로 반주도 붙여 봄. 나중에 화음, 화성 진행, 받아쓰기 같은 음악 이론을 배울 때 자연스럽게 이어짐.
이 연습을 해 두면 피아노가 있는 생일 파티에서 어떤 조로든 생일 축하 노래를 칠 수 있음.
작곡과 즉흥연주로 이어짐
섹션 제목: “작곡과 즉흥연주로 이어짐”청음 연주를 배우면 작곡도 자연히 시작하게 됨. 머릿속에서 들은 음악을 건반으로 옮기고, 거기에 화음과 반주를 붙이는 과정 자체가 작곡의 출발점임.
MP, 절대음감, 청음 연주, 작곡, 즉흥연주는 따로 떨어진 기술이 아님. 서로 맞물려 함께 발전하는 하나의 능력 묶음임. 이 책에서는 이를 음악가가 갖춰야 할 ‘천재의 기술’로 봄.
알려진 위대한 피아니스트는 모두 청음 연주를 할 수 있었음. 음악가가 되는 데 필요한 능력인데도 가르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즉흥연주를 배우는 사람은 사실상 청음 연주도 계속 연습하고 있음. 따라서 페이크북, 재즈, 즉흥연주를 가르치는 방법도 청음 연주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음.
© 2016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hip, Chuan C. Chang, is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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