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더블 피어리어드(이중 악절)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더블 피어리어드(이중 악절)는 최소 4개의 프레이즈(악구)로 구성되며, 선행구 그룹과 후속구 그룹으로 나뉨. 처음 두 프레이즈가 선행구, 마지막 두 프레이즈가 후속구를 이룸. 후속구는 선행구에서 끝난 덜 종결적인 종지(또는 “질문”)에 ‘응답’하는 종지로 마무리됨.
멜로디 진행이 abab’ 형태인 네 프레이즈는 더블 피어리어드에서 자주 등장함. 이런 경우 선행구와 후속구 모두 같은 멜로디로 시작하므로 병행 더블 피어리어드(평행 복합악절)라 부름.
더블 피어리어드는 보통 다음 중 하나의 종지 구조로 나타남:
선행구 그룹이 IAC 다음에 HC로 구성되는 경우(위 예시의 “Scheme 3”)도 있음. 프레이즈를 그냥 둘씩 묶어서 분석하면 혼란스러울 수 있어서, 먼저 전체 구간에 프레이즈가 몇 개인지 파악하고 종지 구조와 형식을 해석하는 게 중요함.
13.5.1 반복 피어리어드(Repeated Period)
섹션 제목: “13.5.1 반복 피어리어드(Repeated Period)”가끔 네 개의 프레이즈(악구)로 구성돼 있지만, 더블 피어리어드가 아니라 반복 피어리어드인 경우도 있음.
아래 두 도식의 차이를 보면, 두 번째 프레이즈 뒤에 오는 종지의 차이가 핵심임.
다음 절에서는 피어리어드가 아닌 프레이즈 결합 형태를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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