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얼터드 도미넌트7화음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도미넌트7화음의 5음이나 9음을 반음 올리거나 내리면 얼터드 도미넌트7화음이 됨. G7alt는 5음과 9음이 모두 변했다는 표시지만 어느 방향으로 바뀌었는지는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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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음·3음·7음은 바꾸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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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은 ♯5·+5로 올리거나 ♭5·–5로 내릴 수 있음. C7♯5의 G♯을 A♭으로 바꿔 다른 화음음과 변화표 방향을 맞추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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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음도 ♯9·+9로 올리거나 ♭9·–9로 내릴 수 있음. ♯9은 악보에서 ♭10으로 바꿔 적는 일이 많아 장3음과 단3음이 함께 있는 것처럼 보임. 장3음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단화음의 ♯11로 읽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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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과 9음을 함께 바꿀 수도 있음. ♯9·♭5를 함께 붙인 화음이 그 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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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은 ♯5와 같은 소리가 남. 이 교재는 ♯5를 우선하지만 리드 시트에서는 ♭13도 자주 씀. 13 표기는 원래 5음이 남아 있음을 전제하지만 ♯5는 원래 5음을 대신함.
작곡이나 편곡에서는 얼터드 도미넌트7화음을 주로 완전5도 아래의 화음으로 해결되는 도미넌트 기능에 씀. 블루스 진행의 첫 화음처럼 으뜸 기능을 맡을 때는 보통 변화시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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