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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5도권에서 파생된 짧은 진행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5도권 진행 전체를 다 쓰지 않고 일부만 떼어 만든 진행도 여러 장르에서 자주 나옴.

ii–V–I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에 널리 쓰이며 재즈에서 특히 중요함. 재즈 레퍼토리의 바탕이 된 1930~1950년대 미국 대중가요에 이 진행이 많기 때문임.

Take the A Train의 ii–V–I
Miles Davis Tune-Up의 ii–V–I
As Time Goes By의 ii–V–I

같은 네 코드는 시작점을 바꾸어 vi–ii–V–I, I–vi–ii–V, ii–V–I–vi로 돌려 쓸 수 있음.

vi–ii–V–I의 세 가지 회전

5도권 진행의 마지막 네 코드를 떼어 낸 형태임.

All the Things You Are의 vi–ii–V–I
Barbie Girl의 vi–ii–V–I

1930~1940년대에도 많이 쓰였으나 1950년대에 특히 널리 퍼져 1950년대 진행이라고도 부름.

Blue Moon의 I–vi–ii–V
Beyond the Sea의 I–vi–ii–V

다음 곡에서는 베이스 선율을 함께 들어 봄.

Why Do Fools Fall in Love의 I–vi–ii–V

vi가 악구 중간의 V–I 도착점과 다음 악구 첫 ii를 이어 줌. 재즈에서 말하는 턴어라운드와 비슷한 역할이며, 재즈 화성 장에서 다시 다룸.

Stranger in Paradise의 ii–V–I–vi

5도권의 iii–vi–ii–V 구간을 곡 안에서 반복할 수도 있음.

Greatest Love of All의 iii–vi–ii–V

시작점을 돌리면 ii–V–iii–vi가 됨.

September의 ii–V–iii–vi
Never Gonna Give You Up의 ii–V–ii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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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9.3 https://musictheory.pugetsound.edu/mt21c/ShorterProgressionsFromTheCircleOfFifth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