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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장·단조의 세컨더리 도미넌트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장3화음(major triad)과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major–minor seventh chord)는 모두 세컨더리 도미넌트가 될 수 있음.

Figure 17.3.1. Secondary Dominant Triads in Major Figure 17.3.2. Secondary Dominant Seventh Chords in Major

위 예시의 반음계적 변화를 살펴봄. 올린 음은 대개 으뜸음화할 화음의 근음으로 이끄는 이끎음 역할을 함.

장조의 세컨더리 도미넌트 가운데 V7/IV에만 내린음이 들어감. 이 음은 으뜸음화할 화음의 7음이며, 조표에서 마지막으로 붙는 플랫과 같은 위치에 놓임.

아래는 단조에서 사용되는 모든 세컨더리 도미넌트 화음(장3화음 및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임.

Figure 17.3.3. Secondary Dominant Triads in Minor Figure 17.3.4. Secondary Dominant Seventh Chords in Minor

단조에서는 vii° (올림된 ?7도 위)와 서브토닉 VII (내림된 ♭7도 위)가 모두 등장함(Definition 7.3.2 참고). 서브토닉 VII는 V⁷⁄VII로 토닉화할 수 있지만, 감화음인 vii°는 세컨더리 도미넌트로 사용할 수 없음.

C단조에서 F장조 화음은 기능이나 진행에 따라 V⁷⁄♭VII 또는 IV로 분석 가능함. F장조 화음이 B♭화음으로 진행하면 V⁷⁄♭VII로 보고, 만약 그 화음이 도미넌트 직전의 역할을 하며 G장조(전위 관계없이) 또는 B화음으로 진행한다면 IV로 해석함.

한편 B화음은 ♯VII 또는 ♯VIII로 분석 가능하며, 이 둘은 모두 III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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