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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코드 분석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악보에 음이 네 개 이상 보여도 같은 음이 옥타브마다 겹쳐 있을 수 있음. 서로 다른 음만 추리면 삼화음이 되는 경우가 많음.

코드를 분석할 때는 세 가지를 차례로 확인함.

  1. 근음이 무엇인가?

  2. 삼화음의 성질은 무엇인가?

  3. 베이스 음은 무엇이며 어떤 전위인가?

근음을 찾으려면 서로 다른 음을 하나씩만 남긴 뒤, 높은음자리표의 줄 위에만 또는 칸 안에만 3도씩 다시 적어 봄. 필요하면 덧줄을 써도 됨. 3도로 쌓인 음 가운데 맨 아래 음이 근음임.

음을 줄 위에 3도씩 쌓아 근음 찾기 음을 칸 안에 3도씩 쌓아 근음 찾기

첫 번째 예의 음은 D–F–A\text{D}\text{–}\text{F}\text{–}\text{A}로 정리됨. D–F\text{D}\text{–}\text{F}는 단3도임.

D에서 F까지의 단3도

F–A\text{F}\text{–}\text{A}는 장3도임.

F에서 A까지의 장3도

단3도 위에 장3도가 놓였으므로 D\text{D} 단삼화음임. 베이스도 D\text{D}라서 근음 위치이며 기호는 Dm\text{D}\text{m}임.

다음 코드를 같은 순서로 분석해 봄.

분석할 두 번째 코드

서로 다른 음을 3도로 쌓으면 E–G–B\text{E}\text{–}\text{G}\text{–}\text{B}^{\flat}이 됨.

E–G–B♭으로 쌓은 코드

두 3도가 모두 단3도이므로 E\text{E} 감삼화음임. 건반에서도 음 사이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음.

건반에서 확인한 E 감삼화음

실제 베이스 음은 G\text{G}이므로 제1전위이며 기호는 E/G\left.\text{E}{}^{\circ}\middle/\text{G}\right.임.

두 번째 분석 코드 다시 보기
🔗 Analyzing Chords
https://musictheory.pugetsound.edu/mt21c/AnalyzingChor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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