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14.5 애프터비트와 오프비트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Afterbeats라는 용어는 작곡가이자 교육자인 아놀드 쇤베르크의 『Fundamentals of Musical Composition』에서 유래함. 애프터비트는 다운비트 이후에 나오는 반복 화음들(보통 8분음표, 때때로 4분음표)을 뜻함.

Figure 14.5.1.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a Op. 2, No. 1, IV (1796)

다음 예시에서는 애프터비트가 반복 화음이 아니라 제3음정으로 화성화된 경과음형태임.

Figure 14.5.2. W.A. Mozart, Piano Sonata K. 279, III (1775)

오프비트는 보통 업비트에 규칙적으로 등장하며 다운비트를 회피하는 화음을 뜻함.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서 오프비트를 활용하지만, 이 절에서는 폴카와 레게 스타일에 대해서만 다룸.

폴카는 보헤미아에서 유래했으며 독일과 옥토버페스트와도 관련이 있음. 미국에서는 “폴카의 왕”으로 알려진 프랭키 양코비치와도 종종 연관됨.

14.5.2.1 폴카

폴카 반주는 강박에 베이스음을 두고 약박에 화음을 넣음. 베이스–화음–베이스–화음이 반복되면서 오프비트 효과가 생김.

Figure 14.5.3. Jaromír Vejvoda, “Beer Barrel Polka” (1927)

14.5.2.2 레게

레게는 자메이카 섬에서 유래한 음악으로, 텍스처 측면에서 전기 기타로 연주되는 오프비트가 특징임. 밥 말리는 레게 음악과 밀접하게 연결된 인물임.

Figure 14.5.4. Bob Marley, “Could You Be Loved” (1980)

1970년대 후반에는 The Police와 UB40 같은 영국 밴드들이 레게 스타일 반주를 사용한 곡들을 녹음함.

Figure 14.5.5. Gordon Sumner, “Walking on the Moon” (1979)
Figure 14.5.6. Neil Diamond, “Red Red Wine” (recorded in 1983 by UB40)

레게 반주의 텍스처는 현대에도 자주 사용되며, 다음 예시들에서 확인할 수 있음.

Figure 14.5.7. Gwen Stefani and David Stewart, “Underneath It All” (2001)
Figure 14.5.8. Jason Mraz, “I’m Yours” (2007)
Figure 14.5.9. Nasri Atwey, Adam Messinger, Mark Pellizzer, Ben Spivak, Alex Tanas, “Rude”

이 글에 관련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

🔗 원문 14.5 https://musictheory.pugetsound.edu/mt21c/AfterbeatsOffbea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