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피카르디 3도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단조 구간에서 장조 화음을 빌리는 일은 드묾. 장조 I 화음이 곡 끝이 아닌 곳에 나오면 보통 iv의 세컨더리 딸림(V/iv)로 기능함. 6̂과 7̂을 올린 음은 가락단음계에 자연스럽게 포함됨.
하지만 단조 곡에서 장조에서의 차용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순간이 하나 있음. 바로 곡이 끝날 때, 단조의 i 화음 대신 장조의 I 화음으로 마무리하는 경우임.
French Suite No. 1 in D Minor, BWV 812: III. Sarabande
피카르디 3도(으뜸 위의 장3도)는 바로크 시대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는데, 고전시대에도 간헐적으로 계속 쓰여 오다 차차 사라져갔음.
The Picardy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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