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연습 루틴 예시: 바흐 인벤션과 신포니아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섹션 제목: “Fundamentals of piano practice”© 2009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 name, Chuan C. Chang, and this copyright statement are included.
피아노 연습의 원리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암보와 테크닉 연습을 나눔
섹션 제목: “암보와 테크닉 연습을 나눔”한 번의 연습은 암보 세션이나 테크닉 세션 가운데 하나로 정함. 암보하는 동안 다른 곡이나 테크닉을 함께 다루면 새로 외우는 내용이 뒤섞일 수 있으므로 두 작업을 섞지 않음.
새 곡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암보임. 여기서는 바흐의 2성 인벤션 1번, 8번, 13번을 예로 듦. 8번의 전 과정을 먼저 따라 한 뒤 1번을 스스로 해 보고, 마지막으로 13번을 시작함.
세 곡을 함께 배우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8번과 1번만 고르거나 8번 한 곡만 해도 됨. 쉽게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선택해야 함. 이 연습의 목적은 인벤션을 어렵게 정복하는 데 있지 않고, 올바른 방법을 쓰면 얼마나 쉽게 배울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있음.
나이나 피아노를 배운 기간은 결정적인 조건이 아님. 실력이 낮다면 시간이 더 걸릴 뿐이며,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 곡을 익히는 단계가 끝난 뒤 마음껏 연주하며 음악에 집중할 때 진짜 테크닉이 계속 자람.
인벤션 8번 살펴보기
섹션 제목: “인벤션 8번 살펴보기”인벤션 8번은 4분의 3박자임. 4분음표 하나가 한 박이며 한 마디에 세 박이 들어감.
조표에는 내림표 하나가 붙음. 5도권에서 다장조보다 반시계 방향으로 한 칸 이동한 바장조임. 올림도가 나오지 않고, 바장조 화음의 음으로 시작하고 끝나므로 라단조로 보지 않음.
첫 마디 오른손은 첫 박의 음이 비어 있음. 둘째 음과 넷째 음에는 가벼운 악센트를 주고, 2마디 첫음에는 가장 강한 악센트를 줌. 바흐가 박자에서 나오는 기본 리듬을 영리하게 활용한 부분임.
바흐의 인벤션에서는 페달을 사용하지 않음.
첫째 날: 한손 암보
섹션 제목: “첫째 날: 한손 암보”1~11마디
섹션 제목: “1~11마디”먼저 왼손 2~4마디를 외움. 연속성 규칙에 따라 5마디의 첫 네 음까지 포함함. 외우는 데 약 1분을 잡고, 바로 목표 속도로 연주해 봄.
눈을 감고 피아노를 치지 않은 채 같은 구간을 머릿속으로 연주함. 건반이나 악보의 음과 운지를 하나씩 떠올림.
오른손은 1~4마디를 외우고 5마디의 첫 네 음까지 포함함. 다시 왼손으로 돌아가 악보 없이 연주한 뒤 오른손도 확인함. 피아노에서 치기와 머릿속 연주(Mental Play, MP)를 번갈아 하며 편해질 때까지 반복함.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라면 전체 과정에 5분도 걸리지 않음.
다음으로 5~7마디를 외우고 8마디 첫 박까지 넣음. 약 5분을 잡음. 모두 한손 연습이지만 쉽게 된다면 언제든 양손으로 시험해 볼 수 있음. 양손이 바로 풀리지 않는다면 붙잡고 시간을 쓰지 않음.
새 구간을 시작할 때 앞에서 외운 마디를 잊을까 걱정하지 않음. 이전 부분은 의식에서 잠시 치워 두고 지금 외우는 곳에만 집중함. 머릿속 긴장과 혼란을 줄이고, 앞부분을 조금 잊게 만들어 나중에 다시 외울 때 기억을 더 단단하게 하는 방법임. 암보의 일부는 무의식이 처리하므로 의식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감.
57마디가 편해지면 17마디를 연결하고 8마디 첫 박까지 넣음. 양손을 각각 연주하고 머릿속에서도 확인하는 데 약 3분을 잡음.
이어서 811마디를 외워 앞부분과 연결함. 약 7분을 더 쓰면 모두 20분 안에 111마디를 양손 각각 외우고 목표 속도에 올릴 수 있음. 아직 기술적으로 어려운 곳은 나중에 다루므로 우선 암보에 집중함.
12~23마디
섹션 제목: “12~23마디”이제 111마디는 기억하려 애쓰지 말고 1223마디에만 집중함.
-
12~15마디
-
16~19마디
-
19~23마디
19마디는 왼손의 약한 4번 손가락을 한 번 더 다루도록 두 구간에 겹쳐 넣음. 세 구간을 양손 각각 이어서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약 20분 연습함.
24~34마디
섹션 제목: “24~34마디”마지막 부분은 다음처럼 나눔.
-
24~25마디
-
26~29마디
-
30~34마디
약 20분을 잡으면 첫날 한 시간 안에 전곡을 한손씩 외울 수 있음.
여기서 연습을 끝내고 다음 날 계속해도 됨. 시간이 남으면 세 부분을 가볍게 복습하거나 연결해 보고, 첫부분을 양손으로 시험해 볼 수 있음. 다음 날 얼마나 기억할지는 걱정하지 않음. 속도가 붙지 않는 곳은 가능한 한 짧게 잘라 해결함.
인벤션 1번을 함께 시작해도 됨. 첫째 날과 둘째 날 사이에는 피아노를 떠나 있는 동안 인벤션 8번을 머릿속으로 연주함. 운전할 때는 하지 않음.
둘째 날: 연결, 속도와 손가락 독립
섹션 제목: “둘째 날: 연결, 속도와 손가락 독립”전날 나눈 세 부분을 각각 복습한 뒤 연결함.
둘째 날의 필수 목표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손씩 완전히 외워 연주하는 것임. 피아노뿐 아니라 머릿속에서도 양손을 각각 끝까지 연주할 수 있어야 함.
병렬 세트를 써서 속도를 올리고, 틀리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만큼 빠르게 연주함. 동시에 이완을 확인함. 실수가 나오기 시작하면 짧은 구간에서 속도를 낮췄다가 다시 올림.
빠르게 연주할 때 더 쉽게 외워지고 느리게 치면 기억이 끊기는 사람도 있음. 여러 속도를 오가며 연습해야 함. 초보자는 새 운지와 음으로 바뀌는 화음 전환, 특히 마디 첫부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음.
병렬 세트처럼 묶여 움직이던 손가락을 각각 독립시키도록 스타카토 연습을 시작함. 속도와 이완에도 도움이 됨.
스타카토로 친다고 음악을 버려서는 안 됨. 음악성을 계속 살피며, 포르테가 적힌 곳도 우선 작은 소리로 연습함.
이 무렵에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는 조용한 손(Quiet Hands)의 감각이 나타나야 함. 목표 속도에 가까이 갈 수 없다면 아직 조용한 손이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음. 나중에 한손 연습으로 속도를 더 올림.
양손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는 한손으로 목표 속도보다 빠르게 연주하면서 손과 손가락이 조용한지 확인함. 손가락을 살펴보고 저절로 따라 움직이는 불필요한 동작을 줄임. 양손을 맞출 때 꼭 필요한 능력이며 인벤션에서 배워야 할 핵심 가운데 하나임.
양손을 시험하기
섹션 제목: “양손을 시험하기”한손이 완전히 편하다면 첫날 사용한 짧은 구간으로 양손 연습을 시작할 수 있음.
3마디 첫음에서는 두 손이 같은 건반에서 부딪히므로 왼손만 그 음을 연주함. 18마디도 같은 방법을 씀. 박에 놓인 음에 악센트를 주어 두 손의 시점을 맞춤.
처음부터 리듬과 셈여림을 살피고 악보와 대조함. 그다음 느리게 연주하며 정확도를 높임. 느린 연주가 저절로 빨라지지 않도록 음 하나하나에 집중함.
빠르게 치기와 느리게 치기를 번갈아 하면 한 순환마다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어려운 곳은 병렬 세트로 빠르게 해결한 뒤 스타카토로 연습함. 둘째 날 연습도 한 시간 이내로 잡음.
셋째 날: 양손 테크닉
섹션 제목: “셋째 날: 양손 테크닉”첫날 한손으로 나눴던 세 큰 부분을 양손으로 익힘. 양손에서 헷갈리는 순간이 오면 즉시 한손으로 돌아가 내용을 정리함. 한손 속도도 계속 높임.
현재 테크닉이 부족하다면 속도를 낮춰야 함. 속도보다 이완이 중요함.
이후 큰 향상은 연습 후 향상(Post Practice Improvement, PPI)에 맡겨야 함. 사흘 동안 모두 세 시간 정도 연습했다면 전곡을 외우고, 양손으로 연주하며, 한손씩 전곡을 머릿속에서 연주할 수 있는 단계에 이름.
인벤션 1번과 번갈아 연습하기
섹션 제목: “인벤션 1번과 번갈아 연습하기”인벤션 8번을 다듬는 동안 1번을 외우기 시작함. 1번을 완전히 외운 뒤 두 곡을 악보 없이 번갈아 연습함.
1번을 연습하다 8번이 조금 흐려지기 시작하면 8번으로 돌아감. 다시 1번이 흐려질 때까지 8번의 짧은 구간을 복습함.
조금 잊은 뒤 다시 외우는 과정이 장기 기억을 만듦. 잊었다면 원하던 재학습 기회를 얻은 것이고, 잊지 않았다면 더 좋은 결과임. 어느 쪽이든 실패가 아니므로 암보에 대한 불안도 줄어듦.
경험과 암보 요령이 쌓일수록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양도 늘어남. 기억은 서로 연결되므로 외운 것이 많을수록 새 내용을 연결할 자리도 많아짐. 빨리 외우면 빨리 연주할 수 있고, 빠르게 연주하면 더 큰 구조 단위로 기억하기 쉬워지는 선순환도 생김.
넷째 날 이후: 약한 곳만 따로 해결하기
섹션 제목: “넷째 날 이후: 약한 곳만 따로 해결하기”처음 2~3일이 지나면 테크닉을 억지로 재촉해도 큰 효과가 없음. 며칠 동안 그날 상태에 따라 인벤션 8번을 여러 속도로 한손과 양손으로 연주함.
테크닉 문제는 한손으로 해결하고, 양손은 두 손의 시점을 맞추며 음악을 만드는 데 사용함. 양손에서 실수하거나 기억이 끊기거나 속도가 붙지 않으면 한손으로 돌아감.
양손도 짧은 구간으로 연습하며, 구간을 임의의 순서로 골라 연주해 봄. 마지막 구간부터 시작해 앞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습도 함.
왼손 3마디의 4234(5)
섹션 제목: “왼손 3마디의 4234(5)”많은 사람에게 왼손이 더 약함. 인벤션 8번의 3마디 왼손 마지막 네 음 4234와 다음 연결음 5는 빠르게 치기 어려울 수 있음.
다음 세 병렬 세트로 나눔.
-
42
-
23
-
345
그다음 다시 연결함.
-
423
-
2345
423은 4번과 3번이 같은 음을 치므로 병렬 세트는 아니며 병렬 세트만큼 빠르게 칠 수 없음.
먼저 각 병렬 세트를 화음으로 잡아 보고, 빠른 네 음 묶음으로 연주하며 이완함. 화음을 병렬 세트로 바꾼 뒤 서로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스타카토로 연습해 손가락 독립을 만듦.
다음 날에는 분명한 차이를 느끼고, 일주일 뒤에는 더 크게 좋아질 수 있음.
양손 머릿속 연주
섹션 제목: “양손 머릿속 연주”건반에서 양손으로 칠 수 있게 되면 머릿속에서도 양손을 함께 연주하기 시작함. 익히는 데 하루나 이틀이 걸릴 수 있음.
양손 머릿속 연주가 어렵다면 처음에는 한손씩만 함. 편하게 할 수 있는 구간만 양손으로 떠올리고 장기 목표로 삼음. 능력은 서서히 자라며 성인 학습자는 몇 달이나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음.
다섯째·여섯째 날 이후
섹션 제목: “다섯째·여섯째 날 이후”5~6일째에는 인벤션 13번을 시작해 세 곡을 날마다 연습할 수 있음.
먼저 8번 하나를 충분히 익힌 뒤 같은 절차로 1번과 13번을 배우는 방법도 있음. 여러 곡을 함께 배우는 주된 이유는 곡이 짧기 때문임. 한 곡만 연습하면 하루에 같은 내용을 지나치게 많이 반복하기 쉬움.
과도한 반복은 테크닉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나쁜 습관과 음악성 저하를 부를 수 있음. 첫날부터 짧은 구간을 한손으로 목표 속도에 연주하고, 둘째 날부터 일부 구간을 목표 속도보다 빠르게 치므로 짧은 시간에도 반복 횟수가 많아짐.
2~3일 이후의 진행 속도는 암보 능력보다 현재 테크닉에 더 크게 좌우됨.
인벤션에서 배우는 것
섹션 제목: “인벤션에서 배우는 것”바흐는 두 손의 협응과 독립을 함께 가르치려고 인벤션을 만들었음.
8번에서는 한 손이 스타카토를 치는 동안 다른 손이 레가토를 연주하므로 두 손을 독립해서 다뤄야 함. 오른손 15마디와 2123마디, 왼손 1920마디와 24~25마디에서는 아래팔 회전을 연습함. 나머지는 조용한 손으로 연주함.
세 곡은 1~2주 안에 모두 외우는 것을 목표로 함. 적어도 첫 곡은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야 함.
새 곡을 외우는 데 일주일 넘게 집중했다면 전에 외운 곡이 흐려질 수 있음.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때 기존 곡을 다시 다듬으면 됨.
대부분은 왼손이 약함. 바흐에서는 두 손이 비슷한 패시지를 나눠 연주하므로 왼손을 오른손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좋음. 왼손이 오른손을 따라가지 못하면 약점도 바로 드러남. 쇼팽처럼 왼손이 대체로 쉬운 작품에서는 이런 검사가 잘 되지 않음.
바흐의 음악은 외우기 어렵고 빠른 연주 뒤 연주력이 흐트러지는 현상에 특히 취약함. 연습을 마치기 전에는 반드시 느리게 연주함.
인벤션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압축되어 있음.
-
손가락 독립과 조용한 손
-
손가락 통제와 속도
-
두 손의 협응과 독립
-
여러 성부
-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동시 사용
-
두 손이 부딪히는 구간
-
꾸밈음과 화성
-
왼손과 약한 4번 손가락 강화
-
주요 병렬 세트
-
엄지 사용과 표준 운지
꾸밈음도 병렬 세트 연습임. 한 손으로 병렬 세트를 연주하면서 다른 손으로 별도의 성부를 치고, 둘을 합쳐 음악까지 만들게 함.
바흐를 너무 크게 치지 않기
섹션 제목: “바흐를 너무 크게 치지 않기”포르테가 적혀 있어도 지나치게 크게 연주하지 않음. 바흐 시대의 건반악기는 현대 피아노보다 소리가 작았으므로 음악에 쉼이 적고 음이 촘촘함. 당시 꾸밈음과 트릴도 소리를 채우는 역할을 했음.
현대 피아노에서 크게 치면 소리가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음. 특히 인벤션과 신포니아에서는 여러 성부를 모두 드러내려다가 새 성부가 나올 때마다 더 크게 치기 쉬움.
성부는 음량이 아니라 음악적 내용으로 경쟁해야 함. 작게 연주하면 완전히 이완하고 손가락을 독립해서 통제하기도 쉬움.
한 손이 주도할 때 다른 손을 작게 연주하고, 구간에 따라 두 손의 역할을 바꿈. 보통 뒤따라오는 손을 작게 함. 인벤션 8번은 왼손이 오른손을 한 박자 늦게 따라오므로 처음에는 왼손을 작게 연주함. 두 손이 주고받는 대화와 함께 만들어 내는 화성에 귀를 기울임.
신포니아 15번
섹션 제목: “신포니아 15번”3성 인벤션인 신포니아를 배우고 싶다면 15번을 느린 속도로 시작할 수 있음. 다른 곡보다 쉬운 편이며, 중간에는 두 손이 부딪히며 같은 음을 많이 연주하는 흥미로운 구간이 있음.
다만 원래 빠르기는 알레그로 비바체라 제 속도로 치려면 높은 테크닉이 필요함.
박자는 16분의 9박자임. 3마디에 나오는 32분음표 여섯 개는 두 묶음의 셋잇단음표가 아니라 두 음씩 세 박으로 연주해야 함. 이 박자 덕분에 같은 음을 세 번 반복하는 동기가 생기며, 바흐 특유의 방식으로 건반을 가로질러 이동함.
28마디에서 두 손이 부딪힐 때는 오른손을 들어 왼손이 아래로 지나가게 하고, 두 손이 적힌 음을 모두 연주함. 엄지가 부딪혀 어렵다면 위쪽 손인 오른손 엄지는 빼고 왼손 엄지만 연주함.
36마디 오른손 운지는 다음과 같음.
(5), (2·3), (1·4), (3·5), (1·4), (2·3)
곡의 이야기까지 이해하기
섹션 제목: “곡의 이야기까지 이해하기”암보의 마지막 단계는 곡의 구조, 곧 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분석하는 일임. 이 흐름을 이해하기 전에는 암보가 완성되지 않음.
인벤션 8번의 1~11마디는 제시부임. 오른손과 왼손이 거의 같은 내용을 연주하되 왼손이 한 마디 늦게 따라옴. 주제가 처음 등장하고 오른손이 앞장서 왼손에 내용을 알려 줌.
12~28마디는 본체임. 처음에는 역할이 뒤바뀌어 왼손이 오른손을 이끎. 이후에는 두 손이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듯 음악이 발전함.
29마디부터는 종결부임. 제시부 끝과 같은 방식으로 곡을 질서 있게 마침. 곡이 사실상 두 번 끝나는 셈이라 결말이 더 확실하게 들림. 베토벤은 나중에 이중 종결 방식을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시켰음.
© 2016 Chuan C. Chang. Copy permitted if authorship, Chuan C. Chang, is included.
이 글에 관련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