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종별 대위법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Johann Joseph Fux가 1725년에 저술한 Gradus ad Parnassum은 종별 대위법(species counterpoint)을 통해 대위적 작곡법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교재임.
종별 대위법은 단순한 리듬 값을 사용하며, 보통 하나의 장음표(whole note)에 대해 한 개, 두 개, 세 개, 또는 네 개의 음을 대입하여 작곡하는 방법을 배움. 본 교재에서는 두 성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한 학기 과정의 대학 대위법 수업에서는 보통 네 성부까지 다룸.
대위법으로 이루어진 음악적 짜임새를 ‘대위적’(contrapuntal)이라 부르며, 선율과 반주가 구분되는 짜임새(화성적 짜임새, homophonic texture)와는 대조됨.
이 글에 관련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