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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3–2 손 클라베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3–2 son clave와 2–3 son clave는 아프로-쿠반 음악에서 필수적인 리듬 요소임. 이 절에서는 3–2 son clave가 암시하는 크로스 리듬이 대중음악에서 크로스 리듬의 가능한 원천으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살펴봄.

아래는 3–2 son clave를 시연하는 영상임.

https://www.youtube.com/watch?v=dxVeiPQ1juo

3–2 son clave의 리듬 표기법을 보면 첫 마디에 세 번의 강세, 두 번째 마디에 두 번의 강세가 있음을 알 수 있음.

첫 마디의 리듬은 3+3+2로 구성됨.

3–2 son clave는 1950년대 Bo Diddley가 사용해서 “Bo Diddley Beat”라고도 불림. 위 리듬을 보면서 다음 예시들을 들어보면 좋음.

14.6.1 3+3+2 리듬

아래 예시들에서는 3–2 son clave의 첫 마디만 사용됨. 3+3+2 리듬은 8분음표와 16분음표 두 가지로 표기 가능하며, 16분음표 버전은 tresillo라고 함.

아래 예시는 3+3+2 리듬의 16분음표 세분화임.

16분음표 버전 3+3+2 리듬을 표기하는 다양한 방식도 있음.

첫 번째 예시는 Rebirth Brass Band의 “second line” 드럼 패턴으로 뉴올리언스의 세컨드 라인 퍼레이드와 연관됨.

“Eye of the Tiger”의 유명한 인트로도 3+3+2 리듬을 사용함.

Cyndi Lauper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에서는 리드 일렉 기타 리프가 각 다운비트에 16분음표 3+3+2 리듬을 강조함.

Figure 14.6.8. Robert Hazard, “Girls Just Want to Have Fun” (1983)

아래 예시는 3+3+2 리듬(16분음표)이 바로 반복되는 예시임. 두 가지 표기법으로 표현됨.

다음 세 예시는 (3+3+2)+(3+3+2) 리듬을 리듬 오스티나토나 그루브로 사용함.

이건 Best-Seller 진행임.

이 리듬은 Ligeti의 클래식 작품에서도 나타남.

아래 예시들은 8분음표로 된 (3+3+2)+(3+3+2) 리듬임.

14.6.1.1 하바네라(Habanera)와 레게톤(Reggaeton)

레게톤 비트는 3+3+2 리듬에서 만들어짐. 먼저 오페라 Carmen의 유명한 하바네라 베이스 라인을 보고, 하바네라와 레게톤 비트의 관계와 비교해 봄

Figure 14.6.16. Georges Bizet, Carmen, Habanera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1870)

위 하바네라 패턴과 아래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 드럼으로 표기된 레게톤 비트를 비교허면

레게톤 리듬과 3–2 son clave 첫 마디 3+3+2 리듬(아래 예시 두 번째 마디 참조)도 비교 가능함.

레게톤 비트가 사용된 곡들 예시

“Despacito” 진행도 Best-Seller 진행임.

다음 두 절에서는 3+3+2 리듬의 확장형을 살펴봄.

14.6.2 3+3+3+3+2+2

3+32 패턴의 각 숫자를 반복하여 3+3+3+3+2+2 패턴을 만듦.

아래 예시에서 3+3+3+3+2+2 리듬을 찾을 수 있음.

14.6.3 8그룹의 3 + 4그룹의 2

3+3+2 패턴을 16분음표 3박 8그룹과 2박 4그룹으로 확장한 예시임.

아래 예시에서 이 리듬을 들을 수 있음.

Figure 14.6.26. Ray Parker, Jr., “Ghostbusters” (1984)

14.6.1 3과 2의 다른 조합

3과 2(또는 3과 4)의 다른 조합도 발견 가능함.

Figure 14.6.29. Stefan Gordy, Skyler Gordy, David Listenbee, Peter Schroeder, “Party Rock Anthem” (2011)

이 진행은 i–VII–VI–VII 진행임. 위 리듬을 분석한 내용도 있음.

아래 예시에서 3+3+4+3+3 리듬을 들어봄.

3+3+4+3+3 패턴은 앞서 나온 “Tik Tok” 두 번째 마디에 나옴.

Figure 14.6.32. Kesha Sebert, Lukasz Gottwald, Benny Blanco, “Tik Tok” (2009)

이 진행도 i–VII–VI–VII 진행의 회전임.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악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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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14.6 https://musictheory.pugetsound.edu/mt21c/ThreeTwoClav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