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디지털 피아노 전원, 플러그, 어댑터, 접지 등의 관리

디지털 피아노 연결 및 홈 스튜디오 구성
  1. 전원 케이블이나 DC어댑터를 분실했거나 망가진 경우엔 아래 글을 보면 됨.

  2. 디지털 피아노와 접지(Grounding)

제품 설명서에 접지 단자가 없고 전용 DC 어댑터를 쓰도록 되어 있다면 별도 접지를 추가할 필요가 없음. 접지 여부는 제품의 전원 구조에 따라 다르므로 설명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함.

DC (직류) 어댑터는 벽 콘센트에서 나온 AC (교류) 220V를 12V나 15V 등으로 바꿔줌. 어댑터가 정상이고 제품에 맞는 규격을 쓴다면 피아노 쪽에는 낮은 직류 전압이 공급됨. 어댑터가 파손됐거나 케이블 피복이 벗겨졌다면 사용을 멈춰야 함. 

그리고 디지털 피아노는 전자제품이라 접지 단자가 없는 제품은 제조사가 이중 절연 구조로 설계했는지 제품 라벨의 이중 절연 기호와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함. EMI/EMC 인증만으로 이중 절연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음.

  1. 오디오 노이즈와 접지

앰프나 DAC 같은 오디오 장비는 여러 기기를 연결할 때 접지 루프 노이즈가 생길 수 있음. 디지털 피아노만 단독으로 쓸 때는 문제가 드물지만, 다른 오디오 장비와 연결한 뒤 웅웅거리는 저음이 생겼다면 접지 루프와 케이블 배선을 점검해야 함.

***그런데, 디지털 피아노를 접지된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앰프와 연결했을 때 저음 노이즈가 생길 수 있는데, 이건 접지와 비접지가 만나서 전위차이 때문이니까 먼저 모든 장비를 같은 멀티탭에 연결하고 케이블과 입력 레벨을 점검함. 그래도 접지 루프가 확인되면 오디오용 절연 트랜스나 DI 박스를 검토할 수 있음. 보호 접지를 끊는 어댑터는 쓰면 안 됨.

  1. 전원 플러그 관리

제일 좋은건 

플러그는 온오프 되는 콘센트(멀티탭)에 항상 꽂아두고, 디지털 피아노만 껏다 켜면서 쓰는거야.

플러그를 꽂았다 뺐다 하면서 스파크 튀는 게 더 안좋고, 계속 꽂아둔다고 디지털 피아노가 대기전력 먹는건 거의 없음.

그런데, 전원까지 계속 켜두면 아파트 정전시 다시 전기 들어오면서 메인보드 고장날 수도 있음. 혹시 낙뢰까지 걱정되면 플러그까지 뽑고

아래 글도 참고

디지털 피아노 어댑터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것

섹션 제목: “디지털 피아노 어댑터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것”

어댑터 선택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섹션 제목: “어댑터 선택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정확히 일치해야 함

-틀리면 꽂고, 탁하면서 냄새와 연기나고 디피 사망

-동일하거나 더 높아도 됨

낮으면 발열이나 시스템 다운 현상이 있지만, 전류(A)는 높아도 필요한 만큼의 전류만 가져다 씀.

외경·내경·핀 위치 일치 필수

(⊕●⊖) 중앙이 +극, 바깥쪽이 –극

이 형태가 대부분이고 Center(inner) Positive라고 부름.

요즘은 다 이거다.

(⊖●⊕) 중앙 핀이 –극, 바깥쪽이 +극

일부 구형에 아직 쓰이는 형태

극성 다른거 쓰면 역전루 흘러서 회로 고장남.

보통은 모델명을 입력하면 보통 판매처나 제조사에서 규격이 나올 것 같지만 절대 안 적어둠.

“비정품 사용 시 고장 책임지지 않음” 방침으로 크기 정보 생략하니까.

그래서 구글에 가서

Yamaha PA-150B plug size

라고 검색해서 알아내야 함.

이래도 안나오면 직접 버니어 캘리퍼스로 재야해.

대체로 

ㅇㅇㅇ호환 어댑터라고 써서 파는데, 최소한 전압과 전류는 중복 체크하고 사.

이 글에 관련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