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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옥타브 레지스터

Music Theory for the 21st-Century Classroom

by Robert Hutchinson


21세기 음악이론 한글판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음악에서 사용하는 음 이름은 A, B, C, D, E, F, G의 7개임. 이를 음악적 알파벳이라고 부름. G 다음에는 다시 A가 오고, 이 순서는 계속 반복됨.

ABCDEFGA
12345678 (octave)

같은 이름의 음 사이의 거리를 옥타브라고 함. 예를 들어 어떤 C에서 다음 C까지가 한 옥타브임. 옥타브는 음 이름 기준으로 8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줄여서 “8ve”라고도 씀.

피아노 건반에는 88개의 건반이 있지만, 음 이름은 7개뿐임. 이는 음악적 알파벳이 여러 옥타브에 걸쳐 반복되기 때문임. 이 반복되는 각 옥타브 구간을 옥타브 레지스터라고 부름. 각 레지스터는 7개의 자연음과 그 사이에 있는 5개의 반음계 음으로 구성됨.

피아노의 음역을 설명할 때는 옥타브 레지스터 번호를 사용함. 이때 기준이 되는 음은 미들 C임. 미들 C를 C4라고 부르고, 이를 기준으로 위쪽은 C5, C6처럼 올라가고 아래쪽은 C3, C2처럼 내려감. 레지스터 번호는 B 다음에 오는 C에서 바뀜.

높은음자리표에서는 미들 C가 오선 아래 덧줄에 있고, 낮은음자리표에서는 오선 위 덧줄에 있음.

알토 음자리표와 테너 음자리표는 C 음자리표를 사용하며, 기호의 위치가 미들 C의 위치가 됨.

피아노에서 사용하는 대보표는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를 중괄호로 묶은 표기법임.

미들 C는 항상 위나 아래 오선에 덧줄로 표기되며, 두 오선 사이의 빈 공간에 떠서 표기되지는 않음.



이 글은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 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관련 질문이나 문의는 우리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